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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수소울산 미래차광주 황해배곧…경제자유 9부능선

최경진 2019-12-27 18:06:26 조회수 672

광주·울산·황해가 미래차, 수소 등 신산업을 앞세워 경제자유구역 후보지역에 선정됐다. 경자구역 입주기업에 조세감면, 규제특례가 지원되는 만큼 8조원 규모 투자유치 효과가 기대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7일 서울 충무로1가 서울중앙우체국에서 제114차 경제자유구역위원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경제자유구역 활성화 방안'을 심의·확정했다.

이날 경자위는 지정평가단 평가를 거쳐 △광주(4개 지구) △울산(3개 지구) △황해(시흥 배곧) 등 총 3개 지역, 8개 단위지구를 경자구역 지정 후보지역으로 선정했다.

구체적으로 △광주 미래형자동차산업지구, 스마트에너지산업지구Ⅰ·Ⅱ, AI융복합지구 △울산 수소산업거점지구, 일렉드로겐오토밸리, R&D비즈니스밸리 △황해경자구역 시흥 배곧지구 등이다.

선정지역은 AI(인공지능), 미래차, 수소, 육해공 무인이동체 등 신산업의 거점으로 투자 프로젝트 추진이 가능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각 지자체 개발계획에 따르면 경자구역으로 지정될 경우 국내외기업 투자 8조원, 생산유발 18조6000억원, 고용 유발 12만8000명, 부가가치 유발 8조7000억원 등 경제적 파급효과가 기대된다.

산업부는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개발계획을 확정한 뒤 내년 상반기 중 이들 지역을 경제자유구역으로 공식 지정할 예정이다.

아울러 산업부는 성과가 부진한 경자구역 지구에 대한 구조조정 방안도 논의했다. 광양만권 율촌3산단 등 3개 지구 10.28㎢에 대해 지정해제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 내년 상반기 중 '경제자유구역 혁신전략'을 마련해 신산업 투자를 활성화하기 위한 인센티브 강화·규제혁신 방안 등을 내놓겠다고 밝혔다.

산업부 관계자는 "후보지역의 민간투자 프로젝트 적기 이행을 지원하고 경제자유구역 구조조정, 글로벌 신산업 거점화를 위한 혁신전략도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머니투데이, 2019.12.27

https://news.mt.co.kr/mtview.php?no=2019122716313627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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