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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2040년 수소 가격 화석연료 수준 내린다

최경진 2019-11-01 08:58:30 조회수 1,714

정부가 2030년까지 고효율·대용량 수전해 시스템 기술을 개발해 친환경 수소 생산을 확대한다. 2040년까지 연간 수소 수요량 526만톤에 대응해 화석연료 수준의 가격(kg당 3000원) 경쟁력을 확보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구축을 위해 세종시 5-1 생활권과 부산 에코델타시티 2곳의 사업지를 선정, 2021년 연말 최초 입주를 목표로 조성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31일 오후 최기영 과기정통부 장관이 주재하는 제9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이같은 계획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정부서울청사와 정부세종청사간 영상회의로 진행됐다. ‘수소 기술개발 로드맵(안)’과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R&D 테스트베드 조성 추진(안)’이 토론 안건으로 상정·논의됐고 ‘혁신적 포용국가를 위한 과학기술외교 전략(안)’이 보고 안건으로 접수, 확정됐다. 

 

우선 수소 기술개발 로드맵은 정부가 지난 1월 발표한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을 실천하기 위한 기술개발 이행계획이다. 과기정통부와 산업부, 국토부, 해수부, 환경부, 특허청 등 6개 부처와 민간 전문가들이 참여해 기술로드맵을 마련했다. 수소 생산과 저장·운송, 활용 등 수소 생태계 기본 구성요소뿐만 아니라 안전·표준·인증·환경 등 기반요소들까지 고려됐다.  

 

[출처] 동아사이언스, 2019.10.31

http://dongascience.donga.com/news.php?idx=3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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