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사 자료실은 한국수소연합 회원사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수소충전소 특수목적법인(SPC)인 ‘수소에너지네트워크㈜’(Hydrogen energy Network; HyNet, 대표이사 유종수)’이 11일 공식 출범한다.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성윤모)는 특수목적법인(SPC)의 공식명칭은 ‘수소에너지네트워크㈜’(Hydrogen energy Network; HyNet, 이하 하이넷)이며, 한국가스공사, 현대자동차 등 국내외 수소 연관 사업을 선도하는 13개 회사가 공동으로 설립했다고 밝혔다.
수소충전소 SPC 참여기업은 △한국가스공사(1대 주주) △현대자동차(2대 주주) △에어리퀴드코리아 △우드사이드 △에코바이오홀딩스 △코오롱인더스트리 △효성중공업 △넬코리아 △범한산업 △엔케이히터 △SPG케미칼 △덕양 △발맥스기술 등 13개 회사다.
산업부는 이번 ‘하이넷’의 공식 출범을 통해 우리나라의 수소충전소 구축ㆍ운영 사업에도 새로운 바람이 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출처] 에너지신문, 2019.03.10
http://www.energ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2190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