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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친환경 경영에 앞장서고 있다.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아 수소에너지를 홍보하는 이벤트를 연 데 이어 세계적인 환경경영 인증기관으로부터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
현대차는 환경경영 인증기관인 ‘탄소정보공개 프로젝트(CDP)’가 시행한 2018년도 평가에서 국내 기업 중 최고 성적을 받았다고 23일 발표했다. 현대차는 이번 평가에서 △수소전기차·전기차 등 친환경차 개발 및 보급 △사업장별 온실가스 고효율 감축설비 도입 △폐에너지·폐열 재활용, 신재생에너지 전환 등 중장기적인 환경 경영 강화 활동을 인정받으면서 최고 등급인 ‘리더십A’를 받았다.
[출처] 한국경제, 2019.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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