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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와 한국동서발전, 산업가스 생산업체 덕양이 울산에 1㎿(메가와트)급 수소연료전지 발전 설비를 구축한다. ‘수소경제’ 활성화를 위한 시범 사업으로 2200여 가구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규모다.
해외 기술이 잠식하고 있는 국내 연료전지 발전 시장에 국내 독자 기술로 개발된 설비를 보급한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고 현대차 측은 설명했다.
[출처] 한국경제, 2019.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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