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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찾은 모하메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가 풀어놓은 선물 보따리는 조단위 에너지 투자에서 수소전기차 기술협력에 이르기까지 총 83억달러(한화 9조6197억원) 규모다. 주목할 부분은 새로운 사우디를 만들겠다는 ‘사우디 비전 2030’에 한국의 동참을 구체화하고 전방위적 협력을 제안했다는 점이다.
26일 정부 및 재계에 따르면 빈 살만 왕세자 방문 계기에 우리 기업 및 기관들은 사우디와 총 15건, 83억달러 규모 양해각서(MOU) 및 계약을 체결했다. 이외에도 금액으로 연결되진 않았지만 주요 그룹들은 사우디와 장기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추가 논의를 약속했다.
[출처] 아시아경제, 2019.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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