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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기술 국제표준 선점을 위해 대기업과 중소기업, 연구기관과 관련 협단체가 함께 힘을 모으기로 했다.
앞서 국표원은 지난달 발표한 로드맵을 통해 2030년까지 수소충전소, 차세대 연료전지 등 15건 이상의 국제표준을 제안해 미국, 일본, 독일에 이은 4대 수소기술 국제표준 선도국가로 자리매김하겠다는 계획을 내놨다.
[출처] 머니투데이, 2019.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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