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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은 미래 수소사회를 체험해볼 수 있는 전시관을 중국에서 처음으로 연다.
현대차그룹은 26일 상하이 푸둥(浦東)의 랜드마크인 스지(世紀)광장에 수소비전관 \'현대 하이드로젠 월드\'를 개관해 다음 달 8일까지 2주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곳은 현대차그룹의 수소전기차 기술과 친환경 수소 에너지에 관한 비전을 보여주는 공간이다.
개관식에는 현대·기아자동차 중국사업총괄 이병호 사장과 티나 마리아 유엔개발계획(UNDP) 중국 부대표, 장퉁(章桐) 중국 퉁지대 연료전지자동차 기술연구소 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출처] 오피니언뉴스, 2019.08.26.
http://www.opinio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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