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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동탄2신도시 수질복원센터에 수소충전소가 들어선다.
29일 시에 따르면 시는 지자체 최초로 청사 내 충전소 설치사업을 추진, 지난 25일 ‘환경부 수소충전소 민간보조 공모사업 추가 선정 발표’에 따라 충전소 1개소를 추가 확보했다.
청사 내ㆍ수질복원센터에 들어설 충전소는 수소에너지네트워크(주)의 자본과 국비가 투입돼 시비 투입은 없다.
이에 따라 화성시는 오는 2020년 상반기에 예산사업으로 설치하는 남부권(종합경기타운)을 비롯해 서부권(화성시청), 동부권(수질복원센터) 등 총 3곳의 수소충전소를 운영하게 된다.
수질복원센터 내 유휴부지에 들어서는 수소충전소는 넥쏘 기준 1일 50여 대를 충전할 수 있는 250kgday 규모로 향후 수소전기자동차의 보급이 확대되면 이에 맞춰 용량 증설이 가능하도록 설계된다.
[출처] 경기일보, 2019.09.29
https://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21710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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