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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이 강점인 수소차를 중심으로 자율주행차 전략을 짠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 부회장은 23일(현지시각) 미국 뉴욕에서 앱티브와 합작법인 계약식 진행 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장거리를 운행할 수 있는 수소전기차는 자율주행차에도 적격\"이라고 말했다. 정 부회장은 \"향후 자율주행차가 레벨 4, 5 수준으로 가면 전력 소모가 클 것이기 때문에 지금과 같은 배터리 전기차로는 한계가 있다\"라며 \"수소차는 자율주행차의 좋은 플랫폼이다. (두 차량은) 서로 맞물려 개발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출처] 조선일보, 2019.09.24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9/24/201909240189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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