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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2021년까지 권역별 총 6개 수소 충전시설을 구축·운영해 시민들이 편리하게 수소차를 이용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2022년까지 정부 목표인 1만 6000대의 약 19%인 3000대의 수소차를 보급, 서울을 수소차 선도도시로 만들겠다는 것.
[출처] 한국에너지, 2019.10.24
http://www.koenerg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3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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