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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연구진이 차세대 청정에너지 수소를 얻기 위한 물 분해 속도를 높일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
12일 한국연구재단에 따르면 최상일 경북대 교수·최창혁 광주과학기술원(GIST) 교수·임형규 강원대 교수 공동 연구팀은 수전해(물에서 수소를 생산하는 반응)를 돕는 새로운 촉매 소재를 개발했다.
수전해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지만, 에너지원으로 쓸 만큼 충분한 양의 수소를 얻기 위해서는 느린 수전해 속도와 높은 전력 소모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관건이다.
[출처] 연합뉴스, 2019.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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