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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이후부터 본격적으로 수소전기차가 나올 것으로 본다."(피터 노타 BMW그룹 세일즈마케팅 총괄) 독일 완성차업체인 BMW가 수소전기차 개발 의지를 거듭 나타냈다. 지난 9월 독일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수소전기차 모델을 깜짝 발표한 데 이어 2025년 이후부터 본격적으로 수소전기차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같은 내용은 BMW그룹코리아가 27일 인천 영종도 드라이빙센터에서 마련한 기자간담회에서 나왔다. 이 자리엔 본사 BMW그룹 보드진인 피터 노타 브랜드·세일즈·애프터세일즈 총괄과 니콜라스 피터 재무 총괄이 참석했다. 노타 세일즈 총괄은 이날 수소전기차 개발과 관련해 "강한 의지를 갖고 수소연료전지 쪽에 투자를 하고 있다"며 "2022년 이후 수소전기차를 양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2025년 이후부터 본격적으로 수소전기차가 나올 것"이라며 "그렇다면 한국에서도 자연스럽게 출시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
[출처] 머니투데이, 2019.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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