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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그룹이 린데그룹과 울산 용연공장에 세계 최대 규모의 액화수소 공장을 설립하기로 하면서 수소경제 진입에 속도가 나는 모습이다.
물꼬는 현대자동차가텄고 원군을 자처한 정부 정책 지원이 더해지면서 산업 전반에 수소경제 구축의 발판이 마련됐다.
[출처] 뉴스1, 2020.05.04
https://www.news1.kr/articles/?3920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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