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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차 50만 시대 온다'…현대차,효성 수소경제 첨병
김다현 2020.05.04

효성그룹이 린데그룹과 울산 용연공장에 세계 최대 규모의 액화수소 공장을 설립하기로 하면서 수소경제 진입에 속도가 나는 모습이다.
물꼬는 현대자동차가텄고 원군을 자처한 정부 정책 지원이 더해지면서 산업 전반에 수소경제 구축의 발판이 마련됐다.

 

[출처] 뉴스1, 2020.05.04

https://www.news1.kr/articles/?39204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