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학연구원은 김형주 박사팀이 물에서 친환경 수소연료를 얻기 위한 공정에 사용되는 저렴한 촉매기술을 개발했다고 27일 밝혔다. 기존 수소 생성 반응에 쓰이는 백금 촉매 대신 값싼 이황화몰리브데넘을 이용해 수소 생산의 효율을 높일 수 있다.   [출처] The Science Times, 2017.09.27. http://www.sciencetimes.co.kr/?news=%EC%B9%9C%ED%99%98%EA%B2%BD-%EC%88%98%EC%86%8C%EC%97%B0%EB%A3%8C-%EC%83%9D%EC%82%B0-%EC%9C%84%ED%95%9C-%EC%A0%80%EB%A0%B4%ED%95%9C-%EC%B4%89%EB%A7%A4-%EA%B0%9C%EB%B0%9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