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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생산] 북한·러시아 갈탄서 수소 뽑아 부산항까지…부산시 첫 발 내딛는다

최경진 2019-12-04 13:25:33 조회수 1,223
에너지 패러다임 전환과 에너지 안보, 미래 산업 육성을 위해 ‘수소경제’가 정부의 3대 투자전략 산업으로 선정됐으나 수소 공급대책은 여전히 부족하다는 지적이 많다. 부산시가 국내 수소경제의 중요한 공백을 메울 ‘수소 공급 거점도시’를 천명하고 나서 주목을 받고 있다.
부산시는 4일 오후 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 ‘남·북·러 경협 갈탄 활용 수소생산 프로젝트’ 업무협약을 맺는다. 북한과 러시아에 풍부한 갈탄에서 수소를 추출해 부산항으로 운송한 뒤 선박 벙커링과 내수·수출용으로 사용한다는 것이 이 프로젝트의 계획이다. 현재는 대북제재로 인해 어려움이 있지만 향후 북·미, 남·북 평화 국면으로 전환되면 북한 나진·선봉 지역에 수소생산 플랜트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북한의 에너지 인프라도 확충하고, 장기적으로 한반도가 단일 경제권으로 통합될 때 남측의 부담을 줄이는 효과도 볼 수 있을 것으로 부산시는 기대했다.


[출처] 부산일보, 2019.12.03

http://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19120317565313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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