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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 연료전지 발전소]경기그린에너지 내달 파산 위기… ‘수소경제’ 흔들

최경진 2018-12-04 13:02:50 조회수 3,064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수소 연료전지 발전소 ‘경기그린에너지’가 파산 위기에 처했다. 최대 주주인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과 정비·운영을 맡고 있는 포스코에너지의 최종 협상이 결렬되면 당장 다음 달부터 문을 닫게 된다. 수소 연료전지의 성능 부족으로 수익은 떨어지는데 운영 단가는 높아지는 게 원인이다. 정부가 미래 먹거리로 지목한 ‘수소경제’가 시작부터 좌초 위기에 처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출처 : 국민일보, 2018.11.28.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039260&code=11151400&sid1=e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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