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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위아, 수소전기차 부품·협동로봇 개발한다

최경진 2020-07-06 16:43:23 조회수 119

현대위아가 미래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수소전기차 부품인 공기압축기 사업에 진출하고 다양한 협동로봇을 개발한다.


현대위아는 전기수소차 부품, 스마트팩토리, 로봇, 미래형 무기 분야에서의 경영목표와 활동을 담은 `현대위아 2020 지속가능성보고서`를 발간했다고 6일 밝혔다. 현대위아가 경영성과와 목표를 주주와 고객 등 이해관계자에게 투명히 공개하려고 지속가능보고서를 내놓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현대위아는 미래 친환경 수소전기차 부품인 공기압축기 기술을 개발해서 2023년에 생산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수소 전기차에서 공기압축기는 수소로 전기를 만들 때 필요한 공기를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역할을 한다. 현대위아는 모터와 터보차저 등을 양산하면서 쌓은 기술과 역량을 활용해 공기압축기를 개발한다는 구상이다. 이와 관련해 국내외 업체와의 기술 제휴나 사업협력도 검토하고 있다. 현대위아는 공조를 포함한 친환경차 내부의 모든 열을 통합관리하는 `통합열관리 모듈` 사업에도 뛰어들어 2023년까지 개발완료하기로 했다. 이는 차량 내부의 온도를 쾌적하게 조절하는 것은 물론 모터·인버터·감속기·배터리 등 주요 부품에 최적의 열 환경을 제공하는 부품이다.

현대위아는 기계부문에서 스마트팩토리와 함께 로봇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한다. 현대위아는 최근 로봇개발팀을 신설했고 작업자와 함께 일하면서 효율을 최대한 끌어내는 협동로봇을 개발 중에 있다. 앞으로 자동차 산업 특성에 적합한 물류로봇과 주차 관제시스템 등에 대해서도 연구개발하기로 했다.

현대위아는 지속가능성보고서에서 협력사와의 상생협력을 강화하고 사회적책임을 다하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출처] 매일경제, 2020.07.06

https://www.mk.co.kr/news/business/view/2020/07/6897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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