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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형 모빌리티 플랫폼, 경북에 구축한다

최경진 2020-03-12 10:43:31 조회수 331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최기영)가 경상북도를 미래형 모빌리티 플랫폼을 구축하는 등 4개 지역을 ‘SW융합클러스터 2.0 조성 지역’으로 추가 선정했다.

 

과기정통부는 12일, 지역 핵심 산업의 성장 동력 확보와 4차 산업혁명 대응을 위해 지역 내 특화 산업과 연계한 ‘SW융합클러스터 2.0’ 사업 지원 대상에 4개 광역자치단체를 추가 확정했다고 밝혔다.

‘SW융합 클러스터 2.0’ 사업은 지역별 특화 산업의 특성과 기업?산업 환경 등을 고려해 지역 핵심 산업에 D.N.A를 접목, 지역 내 소프트웨어(SW) 융합 생태계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플랫폼 사업화 분야와 특화산업 강화 분야로 구분해 추진했다.

이 사업은 2019년 부산, 인천 등 5개 지역을 선정한데 이어 이번에 4개 지역을 추가 총 9개 지역으로 확대했다.

광역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모 및 심사를 거쳐 선정된 4개 지역은 경북(미래형 모빌리티), 전북(스마트 농생명), 강원(지능형 관광), 충북(지능형 반도체)이며, 이들 지역에는 2020년부터 2024년까지 5년간 총 646억원(국비 308억원, 지방비 338억원)이 지원될 계획이다.

이번에 선정된 4개 광역자치단체들은 지역 핵심 산업을 기반으로 SW 플랫폼을 통해 지역 핵심 산업의 사업화 영역을 확장하고, 지역 여건과 특화 산업에 최적화 된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경상북도는 자율주행?전기?수소 등 미래차 전환시대를 맞아 미래형 모빌리티 서비스 상용화 플랫폼을 구축한다. 이와 더불어 전?후방 산업(모바일?소재?에너지 등) 간의 융합 생태계를 통해 성장 동력 확보 및 지역 맞춤형 일자리 창출을 할 예정이다.

이밖에 전라북도는 농?생명 산업에 빅데이터를 도입한 ‘스마트팜 SW융합 서비스 플랫폼’을 구축, 농?생명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한다는 계획이다.

강원도는 관광산업에 SW?ICT 기술을 접목한 ‘관광테크 특화 산업’으로 지정했고, 충청북도는 지능형 반도체 기반 SW융합 제품과 제조 혁신 서비스를 발굴할 계획이다.

과기정통부는 이 사업을 통해 1000명 이상의 지역 일자리를 창출하고, SW융합 전문 인력 2800명 양성, 지역 특화산업 관련 SW융합 신서비스 200여건 발굴 및 상용화 등의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

송경희 과기정통부 소프트웨어정책관은 “지역 핵심 산업의 체질을 바꾸고 사업화 중심의 SW융합 생태계를 조성, 4차산업혁명 시대 대응과 지역 경제 활성화의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출처] 에너지신문, 2020.03.11

http://www.energ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9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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