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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 2022년 상암에 국내 첫 '수소체험관' 들어선다

최경진 2020-02-11 14:00:13 조회수 360

이르면 오는 2022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월드컵공원에 국내 첫 수소에너지 교육 거점시설이 조성된다. 상암동이 '수소교육 메카'로 부상할지 주목된다.


10일 수소관련업계 등에 따르면 서울시는 오는 9월까지 '수소에너지 체험관'(가칭) 건립을 위한 타당성 조사를 실시한다.

서울에너지드림센터 인근 공터(유휴부지)나 상암수소스테이션(증축 또는 기존시설 활용) 등을 건립부지 후보군으로 놓고 사업 기본 구상수립·경제성 분석 등 사업을 본격화하기 위한 밑그림을 그리는 단계다. 

 

앞서 김기덕 서울시의회 의원은 지난해 4월 서울에너지드림센터 인근에 150억원을 들여 '수소 박물관'을 짓자고 제안했다. 월드컵공원은 친환경시설이 주변에 많고 유휴부지도 있어 수소 교육 시설 건립에 적합한 장소라는 주장도 했다.


서울시는 김 의원의 제안을 참고하되 공원이 조성돼 있는 일대 부지 특성상 신축 인허가가 어려울 경우 상암수소스테이션의 리모델링 등을 통한 대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수소에너지 체험관은 수소 산업 선도도시를 표방한 서울시가 수소 인프라 구축에 속도를 내기 위해 추진된다. 수소에너지 작동 원리를 보여주는 시설이 조성되고 전용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는 오는 2022년까지 4354대의 수소전기차를 보급하고, 15개소의 수소충전소를 지을 계획이다. 이와 함께 2035년까지 46만 가구에 전력·열 에너지를 공급하는 수소연료전지 발전시설을 가동할 계획이다. 

 

[출처] 머니투데이, 2020.02.11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0021010223099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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