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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현대차 넥쏘, 호주대륙 첫 수소차 된다

최경진 2020-02-07 16:31:32 조회수 394
현대자동차가 호주 대륙에 수소전기차인 넥쏘 20대를 수출한다. 수출물량은 적지만 호주는 전 세계로 '수소'를 수출하기 위해 가장 빠르게 움직이는 국가여서 의미가 남다르다. 이 넥쏘는 '오른쪽 운전석' 차량으로 앞으로 운전석 위치에 상관없이 세계 모든 국가를 상대로 넥쏘 수출 길도 열게 됐다.

6일 호주 연방정부와 관련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호주에 수소차 넥쏘 20대를 수출한다. 이번 계약은 현대차와 호주 정부가 맺은 것으로 이를 계기로 호주 민간시장에도 넥쏘 공급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세계최대 '수소' 수출국이 넥쏘 낙점=호주에서 수소차는 자동차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호주는 주력 수출 품목인 석탄이나 천연가스, 철광석의 빈 자리를 수소로 대체할 방침이다. 사실상 수소 수출을 위해 호주 정부 차원에서 사활을 걸고 있다.

수소는 에너지원으로 사용할 때 탄소배출량이 제로다. 따라서 수소 생산 과정에서 탄소배출만 최소화하면 완벽한 미래 에너지가 된다. 한국과 일본 등도 이런 이유로 수소경제 구축을 국가 차원의 프로젝트로 추진하고 있다.

그러나 수소 양산 측면에서는 호주를 따라가지 못한다. 호주는 태양광과 풍력 같은 신재생에너지가 워낙 많이 남아돌아 이를 앞세워 수소 양산에 나설 방침이다. 전문가들은 "호주야말로 세계 최대 수소 수출 국가가 될 것"이라고 평가한다.

 

[출처] 머니투데이, 2020.02.06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00204133156518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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