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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채희봉 가스公 사장, '수소 기술' 프랑스 에어리퀴드社 배운다

최경진 2020-01-31 17:13:23 조회수 366

채희봉 한국가스공사 사장이 세계적인 산업용 가스회사 프랑스 에어리퀴드와 '수소 동맹'을 강화한다. 수소충전소 보급에 이어 기술 협력을 추진해 자립화를 이루며 국내 수소 경제를 견인한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채 사장은 지난 21일 에어리퀴드 연구개발(R&D)센터와 수소 생산 기지를 방문했다. 에어리퀴드의 수소 관련 보유 설비와 기술 개발 현황을 살폈다. 이어 22일 수소액화플랜트를 찾아 수소 액화 기술과 사업 비전을 공유했다.

 

1902년 설립된 에어리퀴드는 산업·의료용 가스 제조사다. 프랑스 파리에 본사를 두며 수소 분야에서 앞서나가고 있다. 기존 연료와 동일한 조건에서 5분 이내에 충전이 가능한 수소충전소를 개발했고, 전 세계 120여 개의 충전소를 세웠다. 46개의 수소액화플랜트를 건설·운영하며 40개 수전해 시설을 보유하고 있다. 

 

1996년부터 한국에 진출해 부산과 경기, 제주 등에 수소충전소를 구축했다. 가스공사와도 수소충전소 보급에 협력해왔다. 에어리퀴드는 가스공사, 현대자동차 등 12개 기업·기관과 수소충전소 설치·운영 특수목적법인(SPC)을 만들어 작년 3월부터 운영 중이다. SPC를 통해 2022년까지 수소충전소 100개를 세울 계획이다.  

 

 

[출처] 에너지경제, 2020.01.31

http://www.ekn.kr/news/article.html?no=478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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