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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정의선, 베르사유에서 수소사회 외치다

최경진 2020-01-21 17:15:06 조회수 368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이 20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수소위원회 CEO 총회'에서 수소사회 구현을 위한 3대 방향성을 제시했다. 정 수석부회장은 수소 에너지가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실질적인 해법이 되려면 ▶기술혁신을 통한 원가 저감▶일반 대중의 수용성 확대▶안전관리체계 구축 등 3가지가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수석부회장은 이날 파리 근교 트리아농 팰리스 베르사유 호텔에서 열린 총회 환영사에서 이같은 견해를 밝히고 그룹별 토론을 주재했다. 정 수석부회장이 제시한 어젠다 가운데 원가 저감은 수소 에너지 확산에 결정적인 요소로 꼽혀 왔다.  
 
예를 들어 수소와 산소의 화학반응을 통해 에너지를 얻는 수소차는 전기차에 비해 훨씬 긴 주행거리와 짧은 충전시간을 자랑한다. 공기정화 기능도 우수하다. 하지만 발전장치가 복잡하고 비싼 게 걸림돌이다. 또 전기차는 전지와 모터만 탑재하면 되지만 수소차는 수소연료탱크와 모터 외에 발전장치까지 얹어야 한다.

[출처] 중앙일보, 2020.01.21 

https://news.joins.com/article/23687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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