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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는 28일(현지시각) 미국 애틀랜타 조지아 월드 콩그레스센터에서 열린 '2019 북미 상용 전시회'에 참가해 현대차의 미래 상용차 비전을 담은 수소전용 대형트럭 콘셉트카 ‘HDC-6 넵튠(Neptune)’을 최초로 공개했다고 밝혔다.
디자인은 미국의 1세대 산업디자이너 헨리 드레이퍼스(Henry Dreyfuss)가 1930년대 디자인한 유선형 스타일의 뉴욕 중앙철도 기관차에서 영감을 받았다.
[출처] 뉴데일리경제, 2019.10.29
http://biz.newdaily.co.kr/site/data/html/2019/10/29/201910290006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