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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수소경제] 현대차·두산 '수소 표준' 선점한다

최경진 2019-05-03 15:05:05 조회수 9,081

수소기술 국제표준 선점을 위해 대기업과 중소기업, 연구기관과 관련 협단체가 함께 힘을 모으기로 했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2일 서울 서초구 팔래스호텔에서 '수소경제 표준화 전략 로드맵' 이행 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수소경제 표준화 전략 로드맵' 이행을 위한 각 기업·기관들의 역할 분담과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대자동차, 두산퓨얼셀, 에너지기술연구원, 표준과학연구원 등 수소경제 표준 관련 20개 기업·기관이 참석했다.

앞서 국표원은 지난달 발표한 로드맵을 통해 2030년까지 수소충전소, 차세대 연료전지 등 15건 이상의 국제표준을 제안해 미국, 일본, 독일에 이은 4대 수소기술 국제표준 선도국가로 자리매김하겠다는 계획을 내놨다. 

 

[출처] 머니투데이, 2019.05.02

http://news.mt.co.kr/mtview.php?no=20190502083348776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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