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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반구축-연료전지발전] 현대차, 울산에 '수소연료전지 발전 설비' 구축

최경진 2019-04-12 16:13:10 조회수 4,662

현대자동차와 한국동서발전, 산업가스 생산업체 덕양이 울산에 1㎿(메가와트)급 수소연료전지 발전 설비를 구축한다. ‘수소경제’ 활성화를 위한 시범 사업으로 2200여 가구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규모다.


현대차는 11일 서울 양재동 본사에서 동서발전, 덕양과 ‘수소연료전지 발전 시범 사업 양해각서(MOU)’를 맺었다고 발표했다. 발전 설비는 울산 남화동에 있는 울산화력발전소에 들어선다. 1㎿급으로 연간 8000㎿h의 전력을 생산한다. 월 사용량 300㎾h 기준으로 약 2200가구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다. 올 하반기 착공해 이르면 내년 완공된다.

해외 기술이 잠식하고 있는 국내 연료전지 발전 시장에 국내 독자 기술로 개발된 설비를 보급한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고 현대차 측은 설명했다. 

 

 

[출처] 한국경제, 2019.04.11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19041159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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