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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국제표준] 수소경제 국제표준에 한국기술 '0건'…3년내 5건 표준화 목표

최경진 2019-04-03 15:01:51 조회수 4,457

정부가 시장형성 초기인 수소산업에서 우리가 강점을 가진 기술 5건을 3년안에 국제표준으로 만들어 세계시장을 선점하겠다고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3일 '수소경제 표준화 전략 로드맵'을 발표하면서 "해외 기술을 적용해 제품을 개발할 경우 출시가 지연되거나 후속 기술개발에 불리하기 때문에 우리 기술이 국제표준으로 돼야 시장경쟁력 확보에 유리하다"며 이같이 제시했다.

앞서 정부는 지난 1월 수소차와 연료전지 등 수소경제를 활성화하겠다는 로드맵을 발표한 바 있다.

그러나 정작 수소승용차, 충전소, 고정형 연료전지 분야는 국제표준이 대부분 완료된 상황이고 이들 분야에서 우리나라가 등록한 국제표준은 하나도 없는 실정이다. 현재 한국은 마이크로연료전지에 관한 국제표준을 1건 제안해놓고 있을 뿐이다. 

일본, 미국, 독일 등에 비해 한국의 표준화 역량은 턱없이 부족하지만, 글로벌 수소경제가 아직 초기 발달과정에 있다는 점은 희망적인 대목이다.

이에 따라 우리나라가 강점을 가진 건설기계 등 연료전지 활용분야를 중심으로 2022년까지 드론·굴삭기용 연료전지 등 5건을 먼저 국제표준화 할 계획이다. 

 

 

[출처] 매일경제, 20190403

https://www.mk.co.kr/news/business/view/2019/04/20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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