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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수소사회 실현을 위해 지방도 적극 나서고 있다. 토요타 수소전기차 '미라이'가 생산되는 아이치현은 광역자치단체 중 가장 앞선 수소 인프라를 갖췄다. 저탄소 수소생산과 활용을 위한 실증 사업도 진행 중이다.
[출처] 머니투데이, 2019.03.03
http://news.mt.co.kr/mtview.php?no=2019030312441895054